
부록이_끝내주거든요.jpg
네, 질렀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밀린 만화책들을 지르러 애니메이트에 들어갔는데 마침 얼마전부터 고민하고 있던 냥타입 14호의 재고가 남아있는 것을 봤습니다.
가격도 880엔이라 생각 없이 그냥 질렀지요

극장판과 SS의 나노하들이 함께 서있네요.

잡지를_사는_이유.jpg
아스트레아 베개커버입니다.
등신대가 아니고 일반적인 베개의 사이즈입니다.
집에와서 바로 사용하던 베개를 넣어봤는데.. 오늘 밤 부터 행복하겠네요 //ㅁ//


솔직히 지금 행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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